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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리플'이 하루만에 25% 상승을 보여준 이유


[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다시 코인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이 2만8천달러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리플(XRP)이 하루 25%의 상승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코인 불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비트코인이 2만8천달러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리플(XRP)이 하루 25%의 상승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코인 불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사진=pixabay]
비트코인이 2만8천달러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리플(XRP)이 하루 25%의 상승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코인 불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사진=pixabay]

22일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 따르면 리플은 현재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 대비 25.23%의 상승한 0.47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발표를 다음날 새벽에 앞두고 있어 금리 인상 여부에 따라 코인 시세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가상화폐 움직임은 미국과 유럽의 은행 위기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 유동성 위기 등 은행발 위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비트코인(BTC)은 지난 7일 동안 30% 넘게 급등했기 때문이다.

최근 가상화폐 움직임은 미국과 유럽의 은행 위기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 유동성 위기 등 은행발 위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비트코인(BTC)은 지난 7일 동안 30% 넘게 급등했기 때문이다. [사진=pixabay]
최근 가상화폐 움직임은 미국과 유럽의 은행 위기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 유동성 위기 등 은행발 위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비트코인(BTC)은 지난 7일 동안 30% 넘게 급등했기 때문이다. [사진=pixabay]

특히 리플의 이 같은 상승은 최근 리플과 관련된 소송 결과가 빠르면 이달 말께 나올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시장의 기대 심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2020년 12월 가상화폐 리플이 법에 의한 공모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불법 증권이라며 리플 발행사 리플 랩스와 최고경영자(SEC)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리플 랩스는 리플이 '증권'이 아닌 '상품'이라는 입장이며 리플 측에서는 '상품'으로 소송 결과가 나올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크로스체인 탈중앙화 거래소 웨일스왑(WhaleSwap)의 공동설립자 마루안 가르콘(Marouane Garcon)은 "SEC 소송이 리플에 유리하게 해결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수히 많았다. 이것이 가격 상승의 주된 이유"라며 "토큰 보유자와 리플 경영진은 분명히 결과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암호화폐 전문지 유투데이는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사에서 "리플(XRP)이 곧 큰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

유투데이는 이날 기사에서 "XRP는 지난 24시간 동안 소폭 상승했지만, 지난 한 주 동안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다른 암호화폐를 따라잡지 못했다"면서도 "XRP의 상대강도지수(RSI)는 현재 50을 약간 상회하고 있으며, 이는 어느 쪽이든 상승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XRP가 0.399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면 0.433달러 또는 0.5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

현재 리플은 0.47달러를 기록해 0.5달러까지 열려있는 상황이다. 매체는 "리플은 신규 계정 생성 수가 증가했으며, 이는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다"며 "여기에 더해 리플 커뮤니티는 2023년 상반기에 리플 소송이 유리하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XRP 낙관론을 펼쳤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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