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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폐의약품 처리로 안전한 파주시 만든다.


[아이뉴스24 이윤택 기자] 경기도 파주시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파주시노인복지관, 시청 민원실 등 22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했다.

이번 조치로 시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

파주시, 행정복지선터 등에‘폐의약품 수거함 홍보 자료 [사진=파주시]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했거나 변질돼 복용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 약품을 말하며, 가정 내 보관 시 의약품 오·남용의 우려가 있으며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폐의약품 배출 시, 보건소나 인근 약국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제는 행정복지센터 등에서도 폐의약품을 수거할 수 있다.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배출하기 위해서는 가루약, 물약, 시럽 등을 각각 정리해 이중 밀봉하거나, 특수용기에 담긴 약은 2차 포장재 제거 후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약국 등에서 배출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 폐의약품은 자체 분리 후에 배출해야 하며, 건강식품은 배출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 예방 및 시민의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이윤택 기자(yt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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