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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루메드, 美 MS·큐렉소 AI 수술 로봇 제작…공동 개발 '강세'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셀루메드가 강세다.

큐렉소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AI) 수술 로봇 개발 협력을 맺은 것으로 보도된 가운데, 셀루메드가 큐렉소와 수술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등 협업하고 있는 사실이 부각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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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5.14% 오른 5천520원에 거래 중이다.

큐렉소가 14.66% 상승 중이며, 셀루메드도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전일 한 경제매체에 따르면 MS가 매 해 100여 곳 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맺는 프로젝트를 벌이는 가운데 수술용 의료로봇 업체 큐렉소와 사업을 위해 최근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사용서비스 계약을 맺고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검토, 준비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큐렉소는 현재 수술용 의료로봇 3종을 직접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국내 첫 척추 수술 로봇 '큐비스 스파인', 인공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 조인트', 보행 재활 로봇 '모닝워크' 등이다.

대표적인 제품은 큐비스 조인트다. 큐비스 조인트는 미국 관계사 싱크서지컬(TSI)의 인공관절 수술 계획 소프트웨어 '티플랜'과 결합한 시스템이다. 미국 시장은 '티맥스'라는 제품명으로 2024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인허가를 신청해 올해 말 승인받는 것이 목표다. 큐렉소가 시스템 개발·생산을, TSI가 FDA 인허가 절차를 비롯해 마케팅과 판매를 맡는다.

셀루메드는 큐렉소와 로봇 수술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셀루메드는 큐렉소와 로봇 수술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해외 인공관절 기술이전 등과 맞물려 글로벌 유통망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셀루메드의 고정형(Fixed-Type)·이동형(Mobile-Type) 인공무릎관절 모두 로봇 수술 시스템을 구축하고,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환자맞춤형 수술기구(PSI) 관련 특허를 출원해 수술의 정확도를 높였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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