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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일 오후 입국…'부상' 황희찬 합류 불투명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A매치 데뷔전에 나설 해외파의 합류 일정이 정해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후임으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클린스만 감독은 오는 2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격돌한다.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사진=뉴시스]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사진=뉴시스]

대표팀은 20일 파주NFC에 소집, A매치 2연전을 대비해 담금질에 돌입한다.

18일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손흥민(토트넘)은 20일 오후 입국해 파주NFC에 입소한다.

손흥민은 한국시간 19일 0시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사우샘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 뒤 귀국길에 오른다.

해외파 선수 중 권경원(감바 오사카), 정우영(알사드), 송범근(쇼난 벨마레), 손준호(산둥 타이산),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은 18∼19일, 김승규(알샤바브)는 20일 오전 입국해 NFC에 입소한다.

오현규(셀틱)는 20일 오후 입국하며, 김민재(나폴리)와 이재성(마인츠), 이강인(마요르카),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21일 합류한다.

황희찬(울버햄튼)은 부상으로 합류 여부가 불투명하다. 축구협회는 "황희찬은 소속 구단과 부상 관련 협의 후 합류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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