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을 국회의원 이원욱입니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 신문‘아이뉴스24’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0년 3월, 대한민국 최초의 IT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출범한 아이뉴스24가 이제는 시대를 선도하는 인터넷종합지로 발전하였습니다.지난 23년간 아이뉴스24는‘혁신 DNA를 가지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쌓아 왔습니다. 아이뉴스24는 인터넷 미디어의 선두주자로 새로운 미디어 영역에 적극적으로 도전해온 언론사입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어느 때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언론의 정보 전달이 중요한 시기에, 아이뉴스24는 깊이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독자들과 꾸준히 호흡하며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이창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지금까지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IT분야 미디어를 선도해온 아이뉴스24가 앞으로 펼쳐질 4차 산업 분야에서도 트렌드와 여론의 혁신을 선도하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길잡이가 되어 새로운 미디어 영역의 지평을 넓혀주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언론,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는 ‘친구 같은 언론’이라는 창간 이념을 실천하며 독자들과 함께해왔습니다. 창간 23주년을 맞아 신뢰받는 정보, 사랑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아이뉴스24가 추구하는 가치 실현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재섭 기자(jason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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