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미디어의 선두주자인 아이뉴스24는 독자와함께 호흡하며 가장 필요한 정보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해 왔습니다.
이미 수많은 언론 미디어 중에서도 가장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뢰 있는 언론이자 미래를 선도하는 유비쿼터스형 미디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깊은 분석과 한발 앞서가는 보도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이뉴스24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재섭 기자(jason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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