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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별사] 대전 게임으로 재해석한 인기 웹툰 '여신강림: 매치3 퍼즐'


1대1 승부 벌이는 매치3…웹툰 스토리도 복습하는 재미

'겜별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게임들이 쏟아져 무엇을 플레이해야 할지 모를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 리뷰 코너입니다. 새로 출시됐거나 추천할 가치가 있는 게임들을 가감없이 감별해 전해드리겠습니다. [편집자주]

모바일 게임 '여신강림: 매치3 퍼즐'의 플레이 화면. [사진=게임 캡처]
모바일 게임 '여신강림: 매치3 퍼즐'의 플레이 화면. [사진=게임 캡처]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인기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 '여신강림: 매치3 퍼즐(이하 여신강림)'이 출시됐다. 최근 네이버웹툰이 자사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들을 하나둘 선보이고 있는데 여신강림 역시 이러한 행보의 일환이다.

부제에서 설명하듯 이 게임은 똑같은 블록 3개를 이어 맞춰 없애는 매치3 퍼즐 게임이다. 특이한 건 상대와 1대1 대결 구도를 구현했다는 점이다. 총 3라운드에 걸쳐 공방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턴 때 최대한 많은 퍼즐을 없애 최종적으로 점수가 높은 쪽이 승리하는 구조다. 글로벌 출시된 게임인 만큼 매칭 속도도 빠른 편이다.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도 많다. 왕사탕으로 변한 퍼즐을 없애면 주변이 폭발해 큰 점수를 얻으며 4줄 이상 제거하면 내 턴이 한차례 늘어난다. 특수 기술을 활용하면 대량의 점수 획득도 가능하다. 이때 파란색 퍼즐을 7개 이상 제거해야 특수 기술이 활성화되는 만큼 상대와 두뇌 싸움을 벌이게 된다. 수틀리면 '셔플' 기술로 퍼즐들을 섞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본격 '인성' 게임인 셈이다.

원작 웹툰 속 주인공인 '임주경', '이수호', '한서준'의 복장과 각종 악세서리를 수집해 꾸밀 수 있는 요소도 구현돼 있다. 가챠를 통해 의상을 얻을수도 있고 인 게임 퀘스트를 달성해 수집할 수 있는 의상들과 헤어도 여럿이다. 특히 원작 웹툰에서 봤음직한 퀄리티의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많아 여성 게이머들의 수집욕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원작 스토리를 그대로 복습할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브론즈2 리그를 달성하면 '메모리즈' 메뉴를 통해 여신강림 전개를 컷신으로 연출한 스토리가 해금된다. 컷신은 원작 웹툰과 비슷하면서도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주는 편이다.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코스튬 상자와 프로필도 새로 얻을 수 있다.

여신강림은 그간 혼자 차분히 즐기는 매치3 퍼즐을 대전 형식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차분히 머리를 굴리는 퍼즐 게임에서는 접하지 못한 쪼는 맛이 상당하다. 원작 웹툰의 팬이거나 색다른 퍼즐 게임을 찾는 엄지족에게 좋은 선택이 될 듯하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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