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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농심 회장, 지난해 연봉 16억원…전년比 14.5%↑


급여 14억8000만원, 상여 1억1300만원…"어려운 여건 속 매출 성장 달성"

[아이뉴스24 김성화 기자] 농심은 신동원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전년 대비 14.5% 증가한 15억9천573만원을 수령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중 급여는 14억8천100만원이며 상여는 1억1천310만원이다.

신동원 농심 회장. [사진=농심]
신동원 농심 회장. [사진=농심]

신 회장은 2021년 7월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당해 상반기 부회장 직급 연봉과 하반기 회장 직급 연봉을 더해 13억9천415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농심의 매출액은 3조1천29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 또 영업이익은 1천122억원으로 약 5.8% 늘었다. 순이익은 1천160억원으로 16.5% 상승했다.

농심은 신 회장의 연봉에 대해 "직급, 업무의 책임·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간 보수 11억5천700만원과 연간 직무 수행비를 3억2천400만원을 지급했다"며 "상여는 국내외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주력 브랜드 품질개선, 지속적인 해외시장 공략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을 달성한 점을 고려해 기본급의 130%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성화 기자(shkim06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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