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금오산도립공원 내 금오천 일원에서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숨협동조합(대표 김영권) 주관으로 '2023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거리예술공연 위주로 진행되던 축제의 성격에서 벗어나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누리기 위해 포토존, 버스킹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구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푸드존도 운영한다.

올해는 금오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내 인생 최고의 인생샷 남기기'를 주제로 금오천 산책길에 4가지 테마의 플라워월(꽃벽), 하천 위 수상 포토존 및 미디어파사드 조성으로 밤낮으로 예쁜 축제 공간을 마련했다.
5일간의 축제 기간동안 버스킹 노래 선율이 끊임없이 흘러나올 예정이다.
축제기간 주말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푸드존과 다양한 핸드메이드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아트마켓·풍선아트, 캐리커쳐, 도어벨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재미가 있는 아트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거리의 노래방, 컬링, 다트, 룰렛, 자석낚시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들이 타임 어택형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거리의 피아노도 상시 설치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수놓은 금오천에서 가족·친구·연인 누구나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과 예쁜 사진 많이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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