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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컬리, 메이크업 매출 4배 증가…명품 뷰티 효과


명품 라인으로 한정하면 매출 11배 늘어…구매 고객도 2.4배 증가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명품 뷰티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컬리가 14일 발표한 뷰티컬리의 올해 메이크업 카테고리 매출은 약 4배 증가했다. 특히 명품 뷰티 매출이 큰 폭으로 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컬리는 패션 뷰티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매월 새로운 뷰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선보인다. [사진=컬리]
컬리는 패션 뷰티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매월 새로운 뷰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선보인다. [사진=컬리]

뷰티컬리가 올해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의 메이크업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4% 급증했다. 같은 기간 동안 구매 고객 수도 2.4배(145%) 늘어났다. 컬리는 연초부터 들려온 실내 마스크 해제 소식과 최근 포근해진 날씨로 색조 제품군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최근 늘어나고 있는 뷰티 브랜드 수도 매출 신장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상품군은 명품 뷰티 메이크업 라인이다. 같은 기간 11배(1천18%) 증가했다. 최고 인기는 립 제품군으로, 이달 입점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아워글래스’ 글로시 밤과 립 오일 제품은 높은 주문량에 오픈 기념으로 준비한 증정품이 이틀 만에 소진됐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아이 메이크업 군도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매출 기준 각각 5배(377%)와 3.3배(228%) 늘어났다. ‘조성아뷰티’의 새틴 핏 레이어 쿠션은 결점 없는 피부 연출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고, ‘클리오’ 아이라이너와 아이브로우도 뛰어난 성장세를 자랑했다.

천경원 뷰티컬리 총괄 리더는 “헤라, 맥, 에스티 로더 등 기존 명품 뷰티 브랜드뿐 아니라 최근 입점한 바비 브라운, 로라 메르시에까지 성장세가 뛰어나다”며 “올해도 다양한 메이크업 뷰티 브랜드들의 신규 입점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더 많은 뷰티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컬리는 오는 16일까지 개최하는 월간 최대 행사 ‘3월 뷰티컬리 페스타’를 통해 2천800여 가지 뷰티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패션 뷰티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매월 새로운 뷰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선보인다. 그 첫 번째 주제로 일상에서도 충분히 응용 가능한 ‘리얼웨이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시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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