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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중형차급 신기술 적용"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 강조…"낮고 와이드한 비례감"

[아이뉴스24 양호연 기자]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모델인 아반떼를 3년만에 부분변경하며 새롭게 출시했다.

현대차는 13일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는 13일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는 13일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만에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아반떼(이하 아반떼)'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아반떼가 중형차급에 준하는 신기술과 편의사양으로 무장해 국내 준중형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할 상품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 "압도적 존재감의 디자인"…새로운 감성 담은 컬러·친환경 소재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는 기존 모델의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수평적인 그래픽 요소를 확장해 보다 낮고 와이드한 아반떼의 비례감을 완성했다.

외장 컬러는 ▲메타 블루 펄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 등 3종의 새로운 색상과 함께 ▲어비스 블랙 펄 ▲아틀라스 화이트▲사이버 그레이 메탈릭 ▲플루이드 그레이 메탈릭 ▲아마존 그레이 메탈릭 ▲인텐스 블루 펄 등 총 9종의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내장 또한 여유롭고 아늑한 운전자 중심 공간에 바이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신규 색상 ▲세이지 그린과 함께 ▲블랙 원톤 ▲캐쉬미어 베이지 등 3종의 컬러 운영으로 고객 취향에 맞춰 다양한 선택을 가능케한다.

아반떼는 생에 첫 차 고객도 마음 놓고 운전할 수 있도록 사고를 예방하고, 미연의 충돌 상황에서도 탑승객을 충실히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양을 탑재했다.

아반떼는 ▲고강성 경량 차체 ▲동급 최초로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좌/우)를 적용한 8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전방위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안전 하차 경고(SEW) ▲차로 유지 보조(LFA) 등 주행 환경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사고를 막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전·후방 주차거리 경고(PDW-F/R) 등 주행과 주차를 돕는 편의사양도 적용해 운전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항시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게 돕는다.

◆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확장…탈 준중형급 상품성

아반떼는 성능과 연비가 뛰어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LPI 1.6 ▲하이브리드 1.6 등 총 3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돼 한층 역동적이며 경제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고객의 자동차 생활이 더욱 풍족해질 수 있는 첨단 기술들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동급 최초로 '디지털 키 2 터치'를 적용해 스마트폰 차량제어 및 공유 범위를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까지 확대했다. 또 '빌트인 캠'을 동급 최초 적용했다. 빌트인 캠은 주행상황을 녹화할 수 있는 빌트인 고해상 기록장치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통해 영상을 확인하거나 스마트폰 앱 연동을 통해 SNS 공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동 오프 후 에어컨 내부를 말려주는 '애프터 블로우' ▲스마트폰 무선 충전 ▲C타입 USB 충전 포트(1열 1개, 2열 2개)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편의기능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는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젊은 감각을 지닌 고객층 모두를 만족시킬 차"라며 "중형차급의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은 이동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자동차 생활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호연 기자(h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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