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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LG 감독 "손호영·이재원·송창의 주목" 캠프 일정 종료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3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쳤다. LG 선수단은 지난달(2월) 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스코츠데일 ISP(Indian School Park) 구장에서 실시됐고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9명과 선수 43명(야구대표팀 6명 포함)이 참가했다. 스프링캠프는 지난 4일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염 감독은 캠프를 마친 뒤 구단을 통해 "현지 날씨가 조금 쌀쌀한 면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우리가 계획했던 훈련을 충분히 소화했다고 생각한다"며 "큰 부상 없이 캠프를 마무리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를 마치며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를 마치며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그는 또한 "이번 캠프는 선수 개개인이 코치와의 1대1 맞춤 훈련을 하며 효율성을 높이는데 신경 썼다"며 "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의욕을 엿볼 수 있었다. 선수들 각자 자기만의 야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시즌을 치르기 위한 자기만의 루틴을 만드는 과정들이 잘 진행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염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 지켜본 선수도 따로 언급했다. 그는 "야수들 중에서는 손호영, 이재원, 송찬의가, 투수들 중에서는 강효종, 박명근, 유영찬, 김유영, 성동현, 백승현 등 젊은 선수들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 선수들이 시범경기를 통해서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시범경기에는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수단은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후 휴식을 취한 뒤 잠실구장에서 다시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다.

11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연습게임을 치르고 13일부터 시범경기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LG 트윈스 선수단은 지난 2월 1일부터 진행한 2023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선수단은 6일 귀국하고 13일부터 시범경기 일정에 들어간다. [사진=LG 트윈스]
LG 트윈스 선수단은 지난 2월 1일부터 진행한 2023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선수단은 6일 귀국하고 13일부터 시범경기 일정에 들어간다. [사진=LG 트윈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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