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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오는 3월부터 국제선 운항 확대


일본·동남아·유럽 노선 확대…국제선 정상화 나서

[아이뉴스24 박영선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3월부터 12개 노선 운항을 늘리며 국제선 노선 확대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월부터 일본·동남아·유럽 노선 운영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여행 수요 회복세에 힘입어 국제선 운항 완전 회복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노선의 경우 ▲인천-나리타 노선을 다음 달 4일부터 ▲인천-오사카 노선 ▲김포-하네다 노선은 다음달 10일부터 기존 1일 2회(주 14회) 운항에서 3회(주 21회)로 증편한다.

주 4회 운항하던 오키나와 노선은 다음 달 15일부로 매일 운항된다. 4월부터는 약 3년 만에 인천-하네다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센다이 노선은 주 3회(화·금·일) 운항한다.

동남아 노선도 다양하게 증편된다. 다낭 노선은 다음 달 10일부터 주 4회에서 주 7회로, 델리 노선은 다음 달 26일부로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린다. 오는 3월 15일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세부 노선이 주 4회(수·목·토·일) 운항으로 재개된다.

유럽 노선도 점차 확대돼 대부분의 노선이 정상화에 들어선다. 런던 노선은 주 6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로마 노선은 주 2회에서 주 4회(화·목·토·일)로 늘린다. 파리, 바르셀로나 노선은 1회씩 운항을 늘려 각각 주 6회, 3회로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증편을 시작으로 국제선 운항을 점진적으로 회복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선 기자(eu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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