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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 3월 11일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 예고


이용자와 첫 만남의 자리…2023년 상반기 로드맵 발표

[사진=넥슨]
[사진=넥슨]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슈퍼캣(대표 김영을)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3월 11일 넥슨 판교 사옥 1994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오프라인 쇼케이스는 바람의나라: 연 출시 이후 첫 이용자 초청 행사다. 2020년 7월 출시 이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용자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기획됐다.

쇼케이스에서는 바람의나라: 연 김동현 디렉터가 직접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하고 개발 방향성 및 기획의도 등을 상세히 공유한다. 이용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Q&A 시간도 진행한다. 특히 Q&A는 현장 질문뿐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된 질문들까지 더해 폭넓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쇼케이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오는 22일 오전 11시까지 바람의나라: 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쇼케이스 당일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도 시청 가능하다.

김동현 디렉터는 "그간 비대면 환경으로 인해 수행자분들과 직접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수행자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수행자분들께 뜻깊은 시간을 선물하고자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신청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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