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보호 구조선원이 5일 "출항 당시부터 배가 기우뚱했다"고 증언했다. 또 그는 "사고 당시 선원 전원이 모두 갑판 위에 있었다"고 말했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 원성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