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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김충섭 구단주, 전지훈련지 찾아 선수단 격려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김천상무는 김충섭 구단주가 지난 2일 부산 기장 월드컵빌리지에 방문해 전지훈련에 열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김천은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경남 창원시에서 1차 전지훈련을 치른 후 2차 전지훈련지인 부산 기장군으로 이동해 오는 23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승격을 위해 전지훈련에 한창인 김천상무. [사진=김천상무]
승격을 위해 전지훈련에 한창인 김천상무. [사진=김천상무]

김 구단주는 이날 성한수 감독과 새롭게 구성된 코치진을 만나 전지훈련에 관해 얘기를 나눈 뒤 훈련을 직접 참관했다.

그는 "올해 윤종규, 조영욱, 원두재, 김진규, 박민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입대해 전력이 강화됐다"라며 "김천시민 모두가 염원하는 K리그2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성 감독은 "구단주께서 먼 곳까지 격려를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동계훈련을 통해 체력을 보강하고 전술 및 조직력을 강화하겠다"라며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축구를 통해 20승 이상 달성하겠다. K리그2 우승, K리그1 직행승격을 위해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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