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 전라북도 김제시의 1월말 인구수가 전년 12월 말보다 207명 증가해 8만 1천662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증가세를 국내 최초 스마트 팜 혁신밸리와 종자 생명산업 특구, 99.7%에 이르는 지평선 산업단지의 높은 분양률, 백산면 소재의 신축 아파트(390세대) 입주시작, 특성화 학교 예비 입학생과 그 가족들의 전입 영향으로 분석했다.
[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 전라북도 김제시의 1월말 인구수가 전년 12월 말보다 207명 증가해 8만 1천662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증가세를 국내 최초 스마트 팜 혁신밸리와 종자 생명산업 특구, 99.7%에 이르는 지평선 산업단지의 높은 분양률, 백산면 소재의 신축 아파트(390세대) 입주시작, 특성화 학교 예비 입학생과 그 가족들의 전입 영향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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