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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피츠버그 최지만 선발·배지환 백업" 전망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이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2023시즌 라인업을 예상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한국 선수와 인연이 있다.

최지만, 배지환이 소속됐고 최근 유망주 투수 심준석도 입단했다. 박찬호, 강정호(이상 은퇴) 박효준(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디 애슬레틱은 "스프링캠프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며 "MLB 30개팀에 대한 개막 라인업을 비롯해 벤치 멤버, 선발 로테이션, 불펜진 등을 예상할 때"라며 피츠버그의 선발 라인업을 전망했다.

최지만은 오프시즌 동안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사진은 지난 시즌 탬파베이 소속으로 경기에 나선 최지만. [사진=뉴시스]
최지만은 오프시즌 동안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에서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사진은 지난 시즌 탬파베이 소속으로 경기에 나선 최지만. [사진=뉴시스]

최지만은 선발 예상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매체는 최지만을 1루수와 지명타자 후보로 올렸다.

최지만은 오프시즌 들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디 애슬레틱은 1루수와 지명타자 후보에 카를로스 산타나를 함께 거론하며 최지만과 번갈아 가며 해당 포지션에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산타나는 최지만보다 1루 수비가 좋다"면서 "그러나 산타나는 이제 나이(37세)가 많다. 휴식 시간이 필요할 때가 많아지기 때문에 최지만이 1루수로 나서는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지환은 백업 멤버로 분류했다. 배지환에 대해서는 "2루수와 유격수를 충분히 볼 수 있다"며 "언제든 외야수도 소화할 수 있다. 그 정도로 운동신경이 뛰어난 선수"라고 소개했다.

해당 매체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배지환의 주 포지션이 정해질 것으로 본디"고 덧붙였다. 배지환은 지난 시즌 후반기인 9월에 MLB에 데뷔했다. 그는 10경기에 나와 타율 3할3푼3리(33타수 11안타) 6타점 5득점 3도루를 기록했다.

MLB 피츠버그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왼쪽)이 26일(한국시간)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사진=뉴시스]
MLB 피츠버그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왼쪽)이 26일(한국시간)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사진=뉴시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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