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라남도 무안군은 다음달 1일부터 버스 환승할인제 시행과 함께 초․중․고 100원 버스 요금제 결제수단을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시범 운행한 환승시스템은 안전성과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의 점검을 마쳤으며, 무안군 농어촌버스와 좌석버스, 공공형버스(50번, 55번) 전 노선은 환승이 가능하게 됐다.

환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교통카드를 이용해야 하며, 단말기 태그 1시간 이내 환승할 경우 1회에 한해 가능하며, 동일 노선으로의 환승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 지난 해 8월부터 시행됐던 초․중․고 100원 버스요금 혜택은 교통카드와 현금 모두 이용 가능했으나 다음달 1일 부터는 교통카드 사용 시에만 100원 버스요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변경된다.
김산 군수는 “버스 환승할인제 시행으로 군민들의 교통복지 실현에 한발자국 더 다가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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