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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OTT 왓챠, 日 신규 가입자 3배 상승한 이유


오리지널 다큐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효과…오마이걸·르세라핌 등 출연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의 일본 신규 구독자 수 상승 폭이 전월 대비 3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포스터 이미지. [사진=왓챠]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포스터 이미지. [사진=왓챠]

왓챠(대표 박태훈)는 1월 일본 신규 구독자 수 상승 폭이 전월대비 3.4배 달하며 이는 2020년 9월 일본 서비스 출시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 폭이라고 26일 발표했다.

왓챠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가 일본에서 관심을 모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13일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개봉된 이후 신규 가입자가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는 아이돌이 아닌 '나'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품이다. 오마이걸 멤버 효정을 비롯한 ▲더보이즈 큐 ▲에이티즈 우영 ▲르세라핌 김채원 등이 출연한다.

일본 내 K-POP에 대한 관심과 이를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로 풀어내 타 채널에서 볼 수 없던 색다름을 이끌어낸 것이 구독자 수 증가를 이끌어낸 요인인 것으로 왓챠 측은 분석한다.

왓챠 관계자는 "K-POP이라는 전 세계적인 흥행 소재를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로 풀어내 기존에 없던 새로움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왓챠 내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독자 특징과 콘텐츠 흥행 포인트를 분석해 접근한 것도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가 일본에서 선전한 이유"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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