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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주방도 넓어보이게"…가전업계, '백색' 인덕션 주목


기존 검은색 인덕션에서 탈피…높은 수요에 '백색가전' 내놔

[아이뉴스24 박영선 수습 기자] 깔끔한 주방을 연출할 수 있는 흰색 주방가전 인기가 높아지며 가전업체들이 백색 인덕션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쿠첸 화이트 3구 인덕션 더 블랑 [사진=쿠첸]
쿠첸 화이트 3구 인덕션 더 블랑 [사진=쿠첸]

28일 업계에 따르면 쿠첸, 코웨이, 코렐 등 일부 업체들은 최근 흰색 인덕션 제품을 잇따라 시장에 출시했다.

그간 인덕션 제품은 검은색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백색 인덕션이 화사하고 깔끔한 주방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공간을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는 점에서 주목 받는 분위기다.

쿠첸 '화이트 3구 인덕션 더 블랑(THE BLANC)'은 백색에 견고한 세라믹 재질로 고급스러운 주방 분위기 연출을 돕는다. 인덕션 상판은 프랑스 명품 유로케라 세라믹 글라스로 제작돼 언제나 깨끗한 백색이 유지된다. 유로케라 세라믹 글라스는 얼룩과 변색에 강하다.

또 화이트 3구 인덕션 더 블랑은 가스레인지 대비 2배 이상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화력은 10단계로 세분화돼 섬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코웨이는 기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오트밀 베이지 색상으로 새롭게 내놓았다. 새로 도입한 오트밀 베이지 색상은 부드러운 크림색으로 어느 공간에도 어우러진다.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주방 사이즈가 크지 않은 신혼집에 적합하다.

코렐의 주방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코렐 세카의 '더 슬림 인덕션 저스트화이트'는 4.5cm의 슬림한 높이와 백색으로 제작돼 디자인이 강화된 1구 인덕션이다. 더 슬림 인덕션 저스트화이트는 별도 설치 공사가 필요 없는 프리스탠딩 타입이다.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 방식을 탑재돼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레인지는 주방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큰 만큼 백색이 주는 효과가 크다"며 "특히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박영선 수습 기자(eu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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