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체감 온도 영하 16도' 보온 대책과 동파 예방은 어떻게?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중부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오늘(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추위가 불어닥치고 있다. 특히 서울의 경우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영하 16도까지 떨어졌다.

이 같은 추위 속에 개인 보온 대책과 시설물 동파 예방법 숙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다.

inews24

개인 보온을 위해 두꺼운 외투를 입는 것은 물론 장갑과 목도리, 귀마개 등 추위에 노출되기 쉬운 신체 부위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빙판길 주의가 당부 되므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행위 등은 지양해야 한다.

최근 들어서는 계량기, 수도꼭지 등 시설물 동파 사례도 잦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도 많다.

갑자기 한파가 들이닥쳤을 경우 세면대, 부엌 등의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지속해서 수돗물을 흘려주는 것이 동파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inews24

또한 수도가 제일 처음 시작되는 곳인 계량기 함판에 이불이나 헌 옷가지들을 여러 겹 둘러싸 외부 공기를 차단하는 방법도 유용하다.

보일러의 경우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나 출근 시 보일러를 '외출'상태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잠시 작동되므로 보일러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화장실 등 외부 수도가 이미 얼었다면 헤어드라이어로 수도관에 지속적인 열을 가열하거나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 등으로 덮어 언 수도관을 녹여주면 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체감 온도 영하 16도' 보온 대책과 동파 예방은 어떻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