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핀, 코코네 그룹 P2E 자회사와 협약…日 선점 목표


네오핀과 무이 간 디파이 상품 출시 및 디지털 자산 사업화 추진

  [사진=네오핀]
[사진=네오핀]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이 일본 코코네 그룹 산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포스트 보이저(POST VOYAGE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포스트 보이저는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무이(MOOI)'를 통해 캐릭터 코디네이팅 플레이(Character Coordinating Play, CCP)를 활용한 P2E 게임 '메타 리블리(Meta Livly)'와 '클로 키스(Claw Kiss)', '장켄(Janken)' 및 무이 월렛,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플레이스 '젤리미(Jellyme)' 등을 운영 중이다.

CCP는 가상공간에서 나만의 캐릭터를 코디하고, 친구들과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서비스다. 포스트 보이저의 모회사인 코코네(cocone)는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CCP 게임 장르 1위 사업자로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네오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트 보이저와 함께 손잡고 일본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 네오핀 파트너사들에게도 일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일본 시장에서 글로벌화 전진기지 역할을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향후 네오핀 지갑에 코코네 그룹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연동하는 등 온보딩을 진행하고, 네오핀과 무이 간 디파이 상품을 출시하며 상호 플랫폼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 및 디지털 자산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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