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6일) 중부지방 눈 소식…전국 영하권 날씨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한국과 브라질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이 열리는 오는 6일 화요일 새벽에는 전국 곳곳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도 -8도로 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5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6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울, 인천, 경기남부, 충청권, 전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며 "늦은 밤부터 모레(7일) 아침 사이 다시 경기남부와 충청북부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예상 적설량은 인천·경기 남부·충청권·전북 북부는 1∼5㎝, 서울·경북 북부 내륙은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강원 영서 남부와 전라 서해안은 0.1㎝ 미만의 눈 날림이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4도, 춘천 -7도, 강릉 -1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7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7도, 광주 9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1도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0∼2.5m, 남해 1.0∼2.0m로 예측된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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