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尹, 새벽 축전 "16강 진출 국민들에 큰 감동…파이팅!"


포르투갈에 극적 역전승…16강 진출, 남아공 대회 이후 12년 만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후반전 한국 황희찬이 손흥민의 속공을 패스받아 골로 연결시키고 있다. [사진=뉴시스]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후반전 한국 황희찬이 손흥민의 속공을 패스받아 골로 연결시키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 직후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을 통한 축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축하한다"며 "선수 여러분, 감독과 코치진 여러분, 투지와 열정으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그동안 준비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십시오. 경기를 즐기십시오"라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승패를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가능성을 온 세상에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저도 함께 응원하겠다"라며 끝으로 "파이팅!"를 보냈다.

대한민국은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2-1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같은 시각 열린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2-0으로 이겼으나 다득점에서 한국에 밀려 탈락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윤석열 대통령 축전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축전 [사진=대통령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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