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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베이지스, 동래구에 소외 아동 성품 전달


요뽀끼 1천723개 기부

[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베이지스가 지난 2일 오전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앞에서 지역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아동복지 성품(요뽀끼 1천723개)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베이지스 기업이 지난 2일 오전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입구에서 지역 아동복지센터 아이들을 위해 동래구에 요뽀끼 1천723개를 기부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동래구 아동복지센터 직원, 장준용 동래구청장 김주성 대표, 김조은 매니저, 손진성 창업센터이사장. 이날 전달된 요뽀끼는 동래구 18개 아동복지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박성현 기자]
베이지스 기업이 지난 2일 오전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입구에서 지역 아동복지센터 아이들을 위해 동래구에 요뽀끼 1천723개를 기부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동래구 아동복지센터 직원, 장준용 동래구청장 김주성 대표, 김조은 매니저, 손진성 창업센터이사장. 이날 전달된 요뽀끼는 동래구 18개 아동복지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박성현 기자]

/부산=박성현 기자(psh092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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