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브랜드 웹툰·OST 공개


카카오페이지서 정령들의 배경 이야기 다룬 브랜드 웹툰 12편 연재

[사진=카카오게임즈]
[사진=카카오게임즈]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나인아크(대표 이건)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에버소울'의 브랜드 웹툰과 캐릭터 테마 OST를 1일 공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공개된 에버소울 브랜드 웹툰과 캐릭터 테마 OST는 매주 카카오페이지, 멜론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독점 연재되는 '에버소울 : 영혼의 시작점'은 에버소울 정령들의 배경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웹툰이다. 총 12회로 구성됐다. '메피스토펠레스'를 비롯해 '아야메', '탈리아' 등 여섯 정령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마블 코믹스를 비롯한 해외 유명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EGA 스튜디오와 비브로스팀이 총괄을 맡아 진행됐으며 다수의 브랜디드 웹툰을 제작해 온 서재일 작가가 에버소울 정령들이 얽힌 이야기를 특유의 연출로 풀어갈 예정이다.

뮤직플랫폼 멜론과 에버소울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캐릭터 테마 OST는 정령 '메피스토펠레스'의 테마곡인 '손을 잡아줘'를 시작으로 총 6종이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OST는 '잇지(ITZY)'와 '우주소녀' 등 K-팝 가수들의 히트곡과 유명 드라마의 주제곡들을 다수 제작한 '팀 갈락티카'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에버소울 캐릭터 테마 OST는 게임 속 정령의 분위기와 느낌에 맞춰 제작된 테마곡으로 각 정령을 연기한 성우들이 직접 가창자로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웹툰 에피소드 전개와 어울리는 음색과 가사로 구성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웹툰과 음원을 매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캐릭터 보이스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 사전 예약 달성 인원에 따라 에픽 등급 정령 '미카', '한정 코스튬', 정령 소환에 사용되는 '에버스톤' 등 아이템과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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