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혹한 대비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 지원


[아이뉴스24 신용섭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김선재)가 겨울철을 맞아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이달 6일까지 안전물품 지원과 동절기 사고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영통구는 야간 혹은 새벽시간에 주로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의 겨울철 빙판 낙상 예방을 위한 미끄럼방지 아이젠과 혹한 대비를 위한 방한점퍼, 발열내의 등 방한물품을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한다.

수원특례시 영통구청사 전경 [사진=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영통구청사 전경 [사진=수원특례시]

영통구는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안전장비와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쿨토시, 쿨스카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김선재 영통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추운 날씨에 미끄러지거나 부상없이 이번 겨울을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일자리 연계 등 사후관리를 통해 쾌적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신용섭 기자(toyzon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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