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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웹툰 제작사 드림픽쳐스21과 '맞손'…콘텐츠 경쟁력 ↑


양사 콘텐츠 제작 노하우·유통 채널·보유 IP 등 공유…시너지 기대

[아이뉴스24 박소희 수습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IHQ와 웹툰 전문 제작사 드림픽쳐스21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잡는다.

IHQ와 드림픽쳐스21이 지난 22일 콘텐츠 공동 제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관련 이미지. [사진=IHQ]
IHQ와 드림픽쳐스21이 지난 22일 콘텐츠 공동 제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관련 이미지. [사진=IHQ]

IHQ는 지난 22일 드림픽쳐스21과 콘텐츠 공동 제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드림픽쳐스21은 웹소설 '삼별초'를 비롯, 무빙웹툰 '아슬아슬', '페르샤', '불가살이' 등을 카카오페이지에 연재 중이며 이외에도 20여 편의 웹툰IP와 30여 편의 무빙 웹툰 IP을 보유한 웹툰 전문 제작사다.

드림픽쳐스21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 확정된 '대치동 클래스'의 투자 약정 계약을 바탕으로 IHQ와 웹툰 및 드라마, 영화 등의 제작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주요 핵심역량을 교류하고 콘텐츠 제작 및 경쟁력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HQ는 드라마와 영화 등의 제작 능력 및 콘텐츠 유통 채널을 공유하고, 드림픽쳐스21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다량의 IP를 제공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것.

박종진 IHQ 총괄사장은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IP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드림픽쳐스21이 보유한 IP와 IHQ의 드라마·영화 제작 노하우를 활용한다면 콘텐츠 업계가 주목할 만한 양질의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일권 드림픽쳐스21 대표는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투자, 기획 및 제작까지 IHQ와 다방면의 사업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K-콘텐츠의 발전을 선도하는 콘텐츠 제작을 IHQ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소희 수습 기자(cowh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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