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5월 9일 오후 1시 "카이스트에 300억 기부 50대 독지가 “필요 이상의 돈 부담이었는데 이젠 홀가분”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으나 확인 결과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기사를 삭제하고 전문 취소합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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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5월 9일 오후 1시 "카이스트에 300억 기부 50대 독지가 “필요 이상의 돈 부담이었는데 이젠 홀가분”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으나 확인 결과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기사를 삭제하고 전문 취소합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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