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 중인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2에서 첫선을 보였다.행사 기간동안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부스에 방문한 인원은 약 3만5천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플린트는 이번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제2전시장 최대 규모인 100부스의 BTC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시연회를 실시했다. 또한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을 동시에 출품해 원활한 크로스 플레이를 선보였다.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은 직관적인 2D 액션의 장점을 극대화한 액션,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치밀한 세계관, 정교하게 디자인된 아름다운 캐릭터 등으로 호응을 얻었다.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 코스프레를 한 코스어들의 관람객 응대 및 게임 체험과 공식 유튜브 구독, 포토존 촬영 등 각종 퀘스트를 수행하면 받을 수 있는 일러스트 트럼프 카드, 무릎담요, 텀블러 등 한정판 굿즈도 호응을 이끌었다.
하이브와 하이브IM은 지스타 2022에서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의 퍼블리싱 및 투자계약 체결을 발표하기도 했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을 처음으로 선보인 자리를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하이브IM과 플린트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최고의 퀄리티'라는 콘텐츠 제작 철학을 공유하며 향후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모 플린트 대표는 "많은 이용자들이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의 게임 요소 하나하나를 모두 느껴주시고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용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하이브IM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게임 퀄리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은 2014년 선보인 '별이되어라'의 후속작으로 지스타 2022를 통해 8년 만에 공개됐다. 80~90년대를 풍미했던 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의 원초적 재미를 현대적인 트렌드로 재해석했으며 스토리텔링을 위해 5만7천자 규모의 대사 텍스트와 200컷 이상의 수준 높은 장면을 국내 정상급 성우들의 풀 보이스로 제작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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