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에 기록적인 2m 폭설이 내려 3명이 사망했다(사진)


[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미국 뉴욕주에 2m가 가까운 폭설이 내려 세 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38년 만의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미국을 강타해 전국의 절반이 눈으로 뒤덮히는 등 도시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미 뉴욕주 버팔로 등에는 1.83m에 달하는 눈이 쌓였고 61~91㎝가량이 추가로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미국 뉴욕주 오차드파크에서 한 남성이 눈을 치우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18일(현지시간) 38년 만의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미국을 강타해 전국의 절반이 눈으로 뒤덮히는 등 도시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미 뉴욕주 버팔로 등에는 1.83m에 달하는 눈이 쌓였고 61~91㎝가량이 추가로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미국 뉴욕주 오차드파크에서 한 남성이 눈을 치우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CNN에 따르면 2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서부에 있는 버팔로 일부 지역이 총6피트(182cm)가 넘는 기록적인 강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1일 기준 확인된 인명피해는 제설작업에 나선 인원을 비롯해 총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뉴욕주 버팔로에서 주민인 얼 앤토린이 자동차를 덮은 눈을 치우고 있다. 뉴욕주에서는 180㎝가 넘는 눈이 내렸으며 3명이 사망했다. 특히 버팔로 지역이 폭설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사진=뉴시스]
19일(현지시간) 뉴욕주 버팔로에서 주민인 얼 앤토린이 자동차를 덮은 눈을 치우고 있다. 뉴욕주에서는 180㎝가 넘는 눈이 내렸으며 3명이 사망했다. 특히 버팔로 지역이 폭설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사진=뉴시스]

20일(현지시간) 38년 만의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미국의 절반이 눈으로 뒤덮히는 등 도시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뉴욕주(州) 방위군이 버팔로에서 제설차량을 이용해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뉴시스]
20일(현지시간) 38년 만의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미국의 절반이 눈으로 뒤덮히는 등 도시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뉴욕주(州) 방위군이 버팔로에서 제설차량을 이용해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뉴욕주 서부 지역에 '눈보라'를 일으키고 있다고 경고하는 특별 기상 성명을 발표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주말까지 뉴욕주 인근의 이리호와 뉴욕 북부 캐나다 국경의 온타리오호 등 5대호 주변에 폭설과 폭풍, 천둥 번개가 쳐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그랜트 스트리트에서 우편차가 눈으로 뒤덮인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뉴욕주에서는 180㎝가 넘는 눈이 내렸으며 3명이 사망했다. [사진=뉴시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그랜트 스트리트에서 우편차가 눈으로 뒤덮인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뉴욕주에서는 180㎝가 넘는 눈이 내렸으며 3명이 사망했다. [사진=뉴시스]

이번 폭설로 인해 버팔로 나이애가라 국제공항에서만 항공편 75편이 취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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