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원소프트]](https://image.inews24.com/v1/52ee6d13fb14ac.jpg)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이원소프트(대표 한동하)는 모바일 게임 '케로로M'의 정식 서비스에 앞서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케로로M은 인기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를 원작으로 하는 액션 슈팅 게임으로 IP 인지도에 힘입어 사전예약자 5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이번 CBT는 정식 출시 이후 원활한 서비스는 물론 게임 서버 부하 및 이용자 진입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모든 것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원스토어 베타존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테스트 기간 동안 개인전, 팀 데스메치, 팀 서바이벌 등 3가지 모드를 매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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