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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라이브커머스 지역특산품 마케팅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가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를 통해 지역특산품의 공격적 마케팅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라이브커머스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31일 쇼호스트 2명이 알천홀에서 경주 사회적경제기업 3곳의 4개 제품을 할인혜택과 함께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시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 ㈜경주제과 ▲영농조합법인 킹스파머스 ▲꿀벌과피아노영농조합법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인 라이브커머스로 찰보리빵, 벌꿀 등 특산품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쇼호스트 2명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4개를 생생하게 소개하며, 실시간 참여율을 확대하기 위해 퀴즈 이벤트도 진행했다.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는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든지 방송을 볼 수 있고 클릭 한 번으로 양질의 제품을 간편하게 주문·배송 받을 수 있다.

이날 라이브커머스 참여자에 한해 전 품목 30% 할인과 쿠폰 5% 할인을 비롯해 퀴즈 정답자 10명에 한해 서라벌 경주빵을 지급했다.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이뤄 지난 3년간 기업수가 92개에서 160개로 늘어났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온라인 판매행사가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착한 소비로 이어지는 좋은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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