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아토피·비염 등 '환경성 질환 예방 교육' 지원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성 질환 예방 교육'을 11월 말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성 질환 예방 교육'을 11월 말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성 질환 예방 교육'을 11월 말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등 환경성 질환 진단을 받는 학생이 매년 20~30%대로 유지되고 있어, 예방 관리 방안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아주대의료원 산하기관인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에서 학교를 직접 찾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주 내용은 ▲아토피피부염과 건강한 피부 관리법에 대한 인형극 ▲건강한 피부와 코 만들기 등이다. 강의에 대한 이해·집중도가 좀 더 높은 3~6학년을 대상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1~2학년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공연한다.

인형극을 관람한 교사는 "아토피피부염을 어떻게 관리해야 되고 또 어떻게 예방하는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노래와 율동으로 알려줘서 재밌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환경성질환을 쉽게 이해하도록 눈높이 맞춤 교육을 준비했다"며 "학생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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