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김윤식이 역투하고 있다.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김윤식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김성진 기자좋아요 응원수 10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전국삼성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포토]전국삼성전자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주요뉴스새로고침 10명 중 9명 "재생에너지 확대 찬성"…이재명정부, 전환에 속도 내야 [지금은 기후위기] "god, 한물간 가수 아냐?"⋯경주시장, 논란 일자 "반가운 마음, 폄하 의도 없어" "대체 무슨 청약통장이길래"⋯1년 새 46만명 가입했다 애플, AI 대신 반투명 UI '리퀴드 글래스' 공개…시장은 실망 '넘버2'마저 아웃⋯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쇄신 '속도' 카카오, 월 3900원 콘텐츠 구독 서비스 7월 출시⋯참여 작가 모집 '이재명 시계'는 없다?…"아이, 그런 거 뭐가 필요해" 롯데렌탈, '약탈적' 유상증자 논란…"배임 소지" 무신사 "2030년까지 글로벌 거래액 3조원 달성 목표" [현장] "성수동 전쟁"…1지구 정비사업에 3개사 참전 예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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