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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한국선박관리포럼 온라인 개최


국내 선박관리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국내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2022 한국선박관리포럼’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지난 2016년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처음 개최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적 선박관리 관련 포럼이다. 부산광역시와 부산항만공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종길 성결대 교수가 글로벌 해운시장 대응을 위한 한국선박관리산업 발전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2022 한국선박관리포럼’ 개최 포스터. [사진=부산항만공사 ]
‘2022 한국선박관리포럼’ 개최 포스터. [사진=부산항만공사 ]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윤철 한국해양대 부총장을 좌장으로 한종길 교수, 이수호 POS SM 실장, 엄정식 KSS마린 팀장, 이재흥 IMS코리아 상무, 양희복 한국해기사협회 상무가 한국 선원정책이 나가가야 할 방향, 일본시장 진출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본선주, 일본선장협회, 해양진흥위원회 등 일본 해운관계자들의 일본 선박관리 특징, 인력양성 현황과 한국선박관리산업에 보내는 메시지 등을 담은 인터뷰 영상도 공개된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포럼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국내외 해운 관계자뿐 아니라 관심 있는 누구나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BPA는 이번 포럼이 선박관리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 교류의 장이자 국내 선박관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등록은 2022 한국선박관리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행사 당일에는 포럼 홈페이지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강준석 BPA 사장은 “선박관리산업은 해운업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이 우리나라 선박관리 산업 현장에 적용돼 외국 선박의 관리사업 유치 실적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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