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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제니 닮았네' 난리 난 '트와이스' 지효 동생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의 동생이 우월한 유전자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지효의 동생이 모델 일을 하는 것 같다며 근황이 확산했다.

트와이스 지효 여동생 박지영 양(하음) [사진=럭스 엘에프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 여동생 박지영 양(하음) [사진=럭스 엘에프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 여동생 박지영 양(하음) [사진=럭스 엘에프 인스타그램]
[사진=럭스 엘에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지효의 동생인 박지영 양이 최근 패션 브랜드 '럭스 엘에프' (LUXE L.F.A)와 촬영한 화보가 담겼다. 박지영 양은 '하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속 지효의 동생은 큼지막한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단숨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하음의 얼굴에서 지효의 얼굴도 보이지만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얼굴도 보인다며 아이돌을 해도 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효는 그동안 방송에서 여동생 2명에 대해 종종 언급해 왔는데 그중 한 명인 하음양의 얼굴이 알려지며 '미친 유전자'를 가진 집안이라는 반응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트와이스 지효 여동생 박지영 양(하음) [사진=럭스 엘에프 인스타그램]
[사진=럭스 엘에프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 여동생 박지영 양(하음) [사진=럭스 엘에프 인스타그램]
[사진=럭스 엘에프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 여동생 박지영 양(하음) [사진=럭스 엘에프 인스타그램]
[사진=럭스 엘에프 인스타그램]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7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트와이스 팬미팅 원스 핼러윈 쓰리'를 총 2회 연다. 오후 7시 팬미팅은 온라인 공연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된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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