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는 오는 22일 시민운동장에서 함께 뛰는 시민! 살맛나는 경주!라는 슬로건으로 '제35회 경주시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당초 지난달 24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제11호 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오는 22일로 연기 결정했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23개 읍면동 1만 여명이 참가해 400MR 화합달리기 등의 트랙경기와 단체 줄넘기 등의 필드경기, 번외경기 등 3개 부문 7개 종목으로 열전에 들어간다.
트랙경기(3)는 대형바통(3인) 달리기 400MR, 3인2각 보드레이스 400MR, 화합달리기 400MR이다. 필드경기(3)로는 단체 줄넘기, 어르신 공굴리기 120MR, 한궁 등이 있다.
또 번외 경기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OX퀴즈를 신설해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대회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부별 편성은 23개 읍면동을 인구 규모에 따라 무열부(8), 문무부(7), 흥무부(8) 총 3개부로 편성했다. 시상으로는 종합 1‧2‧3위와 부별 1‧2‧3위, 응원상, 모범상 등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휴일(토요일)에 개최됨에 따라 일반인들의 방문 또한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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