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방송문화진흥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중 '사적발언'을 자막을 붙여 최초 보도하고 김 여사 대역을 별도 고지 없이 내보냈다가 여권의 집중적인 공세를 받고 있는 MBC 대주주다.
국민의힘은 MBC 보도를 편파조작 방송으로 규정하고 박성제 MBC 사장 등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MBC를 장악하고 있다면서 민영화도 추진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여당의 언론 탄압이라며 맞서고 있다.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문을 정청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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