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곤충축제 경제적 파급 효과 104억원 "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사후 평가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축제콘텐츠연구소는 이날 보고회에서 지난 8월 6일부터 15일까지 2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대성공을 거둔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10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경상북도 예천군청에서 김학동 군수 주재로 2022 예천곤충축제 사후평가 결과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예천군]
지난 11일 경상북도 예천군청에서 김학동 군수 주재로 2022 예천곤충축제 사후평가 결과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예천군]

또 축제를 방문한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점 만점으로 ▲문화관광평가 5.31점 ▲체험프로그램 만족도결과 5.41점 ▲전시프로그램 만족도 5.50점 ▲축제운영만족도 5.59점 ▲축제 인지도 5.84점으로 조사됐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 관계자는 "올해 예천곤충축제는 주민과 함께 만든 예천 여름 최고의 축제이자 미래자원인 곤충을 콘텐츠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었지만 향후에는 주차, 안내, 콘텐츠, 시설 등 다양한 방면의 문제점들을 점검해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점을 반영해 곤충의 메카 예천 이미지 각인과 발전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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