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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레드카펫 여배우들, 칼단발·똑단발·숏컷…길이는 달라도 결론은 '싹뚝'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배우 최수영-한지민-이유미-주현영-강해림-전여빈-이솜-이수경이 짧은 머리로 변신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과 6일 '2022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을 밟은 이들은 화려한 드레스에도 심플한 단발과 짧은 숏컷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배우 최수영-한지민-이유미-주현영-강해림-전여빈-이솜-이수경이 짧은 머리로 변신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배우 최수영-한지민-이유미-주현영-강해림-전여빈-이솜-이수경이 짧은 머리로 변신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칼단발 미녀' 배우 한지민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세련된 숏컷' 배우 최수영(소녀시대 수영)이 6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사회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귀여운 아멜리에 단발' 배우 이유미가 6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전년도 신인 여자연기상 수상자로 참석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과즙미 팡팡 동그라미' 배우 주현영이 6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화려한 드레스와 심플 똑단발' 배우 이수경이 6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귀여운 얼굴에 반전 섹시 골반라인' 배우 이솜이 6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전년도 여자 올해의스타상 수상자로 참석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칼단발 여신' 배우 전여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녀린 사슴미녀의 똑단발' 배우 강해림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부산=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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