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립대 현직 교수, 영산강서 숨진 채 발견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전남지역 공립대학 현직 교수가 영산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후 5시 5분 전남 나주시 운곡동 앙암바위 주변 영산강에서 A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채 발견됐다.

[사진=김성진 기자]

A씨는 전남 공립대 재직 교수로 전날 가족에게 출장을 다녀오겠다고 한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이날 오전 8시께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A씨의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가 확인된 장소를 중심으로 수색했다.

자동차와 유류품 등이 주변에서 함께 발견됐으나, 가족이나 주변인에게 남긴 편지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학교 관련 업무로 힘듦을 토로했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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