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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 현대캐피탈, 2022-23시즌 유니폼 새 디자인 적용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파탈이 2022-23시즌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현대캐피탈 구단은 "팀 상징색인 블랙(Black), 화이트(White), 블루(Blue) 색상을 바탕으로 한 레트로(Retro) 콘셉트를 새 유니폼에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다은 "이번 새 유니폼은 상의와 동일한 색상으로 하의 재단선 라인까지 적용해 시각적으로 편안하고 슬림해 보이는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새롭게 개발된 유엔아이뉴(YouandiNew) 서체를 적용해 숫자 가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유니폼 상의 우측에는 스폰서와 구단의 BI(Brand Identity)를 배치했다. 상의 좌측에는 선수 배번이 자리잡았다. 구단은 "팬들이 선수 배번을 더 잘 알아볼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현대캐피탈이 선수단이 착용하는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문성민(왼쪽)과 오레올 까메호가 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현대캐피탈이 선수단이 착용하는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문성민(왼쪽)과 오레올 까메호가 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또한 구단 유니폼 스폰서인 뉴발란스(New Balance)와 기술 제휴를 통해, 땀을 흡수해서 빨리 건조하는 '흡습속건'이 더 좋아진 고기능성 원단을 이번 유니폼에 적용했다.

구단은 "몸 움직임에 최적화된 패턴 도입으로 선수들이 경기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새롭게 도약하는 팀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과 패턴을 적용한 유니폼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현대캐피탈은 올 시즌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V리그 남자부에서 삼성화재 다음으로 많은 4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전통을 자랑하고 있지만 지난 시즌에는 리그 최하위(7위)로 처졌다.

2022-23시즌 V리그는 오는 10월 22일 개막한다. 현대캐피탈은 같은 달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홈 개막전은 10월 2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전이다.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022-23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유니폼을 26일 공개했다. [사진=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022-23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유니폼을 26일 공개했다. [사진=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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