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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5 보컬, 20살 연하와 외도설 해명 "선 넘긴 했지만 불륜은 아냐"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미국 인기 밴드 마룬5 보컬 애덤 리바인(43)이 최근 불거진 20살 연하 모델과의 불륜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리바인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재 나에 대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다"며 "이를 명확히 하기를 원한다"고 입을 열었다.

마룬5 보컬 애덤 리바인(왼쪽)과 모델 섬너 스트로. [사진=애덤 리바인, 섬너 스트로 SNS]
마룬5 보컬 애덤 리바인(왼쪽)과 모델 섬너 스트로. [사진=애덤 리바인, 섬너 스트로 SNS]

이어 "나는 불륜을 하지 않았지만 내 인생 중 가장 후회스러웠던 시기에 선을 넘은 적이 있다"며 "어떤 경우에는 부적절했고 또 판단력이 부족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가족들을 위험에 빠트릴 정도로 어리석게 행동한 것은 정말 큰 실수"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책임을 질 것이며 함께 이겨낼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미국 모델 및 인플루언서 섬너 스트로(23)는 본인의 '틱톡'을 통해 "지난 애덤 리바인과 불륜관계였다. 당시 난 어렸고 순진했다. 솔직히 그에게 착취당한 기분"이라며 리바인과 주고 받은 메시지들을 공개했다.

섬너가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리바인은 여러 차례 섬너의 외모를 칭찬했으며 특히 "곧 셋째가 태어나는데 아들이라면 이름을 섬너로 지어도 되겠느냐"는 질문까지 했다.

섬너는 리바인의 해명에 대해선 "누가 이 사람에게 사전을 좀 갖다줘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바인은 지난 2014년 나미비아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프린슬루는 현재 셋째를 임신한 상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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