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고물가와 고금리에 민생 시름이 깊어만 가는데, 취약계층 지원부터 줄이는 게 윤석열식 약자 복지인가"라며 비판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940aa2b1a7a86.jpg)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3015da1765f8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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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고물가와 고금리에 민생 시름이 깊어만 가는데, 취약계층 지원부터 줄이는 게 윤석열식 약자 복지인가"라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