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용섭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7일부터 관광테마골목인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과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에서 마을주민이 직접 지역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마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높빛고을길과 만세로군하길 모두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10시와 낮 12시 두 차례 참여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 고양동 높빛고을길 마을여행 프로그램은 벽제관지부터 향교골 은행나무, 고양향교, 중남미문화원을 구석구석 살핀다. 사신 맞이로 분주한 조선시대 외교 마을 이야기부터 멀고도 가까운 중남미의 화려한 문화이야기까지 고양동 주민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면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 예약 ‘고양시 고양동 높빛고을길’을 검색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한 김포시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에서도 오랜 시간 마을을 지키며 마을의 변화를 보아온 ‘100년 나무의 비밀, 아홉 그루 보호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통진향교를 시작으로 통진이청, 군하숲길, 김포국제조각공원 등 가슴 아픈 근현대사 이야기부터 힐링 산책 코스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 예약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을 검색하면 가능하다.
/경기도=신용섭 기자(toyzone@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