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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떴다…넷플릭스, 추석에 뭐볼까


코브라 카이 시즌5, 엔드 오브 더 로드 등 추천해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넷플릭스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추천했다.

수리남 [사진=넷플릭스]
수리남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에서 성사된 최고의 영화로운 만남 ‘수리남’이 공개됐다.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큰돈을 벌기 위해 수리남에 온 강인구는 우연히 알게 된 한인 목사 전요환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그를 완전히 신뢰하게 된다.

탄탄대로만 남았다고 생각한 순간, 물건을 싣고 한국으로 향하던 배에서 코카인이 발견되면서 강인구는 모든 것을 잃고 억울한 옥살이를 시작한다. 그런 강인구에게 국정원 요원 최창호가 찾아와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그의 인생을 박살낸 것이 바로 전요환이라는 것. 전요환은 사기꾼이자 마약 대부이며 강인구의 배에 코카인을 실은 것도 바로 그의 소행이었다.

‘공작’,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를 연출한 윤종빈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이다. 배우 하정우, 황정민, 박해수, 조우진, 유연석과 ‘와호장룡’ 장첸의 열연이 더해졌다.

코브라 카이 [사진=넷플릭스]
코브라 카이 [사진=넷플릭스]

‘코브라 카이’는 1980년대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가라테 영화 ‘베스트 키드’ 시리즈의 속편으로, 운명의 토너먼트가 끝나고 수십 년 동안 다른 인생을 살던 조니와 다니엘이 다시 가라테로 맞붙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시즌5는 ‘올 밸리 가라테 챔피언십’ 토너먼트의 결과로 전환점을 맞이한 가라테 도장 ‘코브라 카이’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이후 코브라 카이 도장은 수련생으로 꽉 찬다. 경쟁 도장도 없이 그야말로 온 동네가 코브라 카이로 가득한 이때, 코브라 카이의 빌런 수장인 테리 실버가 청소년들을 다치게 하는 무자비한 가라테 스타일을 확산시킨다. 랠프 마치오, 윌리엄 재브카, 마틴 코브가 그대로 출연해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인다.

엔드 오브 더 로드 [사진=넷플릭스]
엔드 오브 더 로드 [사진=넷플릭스]

‘엔드 오브 더 로드’는 인적 없는 뉴멕시코주 사막 한가운데서 정체불명의 살인자에게 쫓기게 된 브렌다 가족의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남편과 사별한 브렌다는 남동생 레지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이주를 위해 자동차를 타고 기나긴 길을 떠난다. 해가 지고 숙소에서 쉬던 그들은 격렬한 싸움과 총소리를 듣게 되고 옆방에서 총에 맞은 한 남자를 발견한다.

넷플릭스 영화 ‘허슬’, ‘헤어스프레이’, ‘시카고’로 전 세계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퀸 라티파가 브렌다 역을 맡아 명연기를 펼치고, 넷플릭스 시리즈 ‘타이탄’, ‘워킹 데드’의 밀리센트 셸턴이 연출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를 선보인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

최강의 드리프터 동욱, 클럽 디제이 우삼, 인간 내비게이터 복남, 바이크 타는 변신의 귀재 윤희, 상계동 맥가이버 준기는 상계동 ‘대형빵꾸’ 카센터를 아지트로 삼은 일명 ‘빵꾸팸’이다. 배우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가 상계동의 힙스터, 슈프림팀으로 뭉쳐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인다.

카터 [사진=넷플릭스]
카터 [사진=넷플릭스]

‘카터’는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카터’가 주어진 시간 안에 자신을 되찾고 미션을 성공시켜야만 하는 리얼 타임 액션 영화다. DMZ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로 미국과 북한이 초토화된 지 두 달, 카터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다. 머릿속에는 정체 모를 장치가 설치되고 귓속에선 오직 그만 들을 수 있는 낯선 목소리가 들려온다. 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인 한 소녀를 데려오라는 미션을 받은 카터는 귓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따라 움직여야 한다.

주원이 카터 역으로 분해 강렬한 변신을 선보이며 이성재, 정소리, 정재영 등의 연기 앙상블이 극에 표현된다. ‘악녀’ 정병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맨몸 격투부터 총격전, 고공 낙하, 카 액션 등을 선보인다.

‘그레이 맨’은 그 누구도 실체를 몰라 ‘그레이 맨’으로 불리는 CIA의 암살 전문 요원이 우연히 CIA의 감추고 싶은 비밀을 알게 되고, CIA의 사주를 받은 소시오패스 전 동료에게 쫓기며 시작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과거의 기록을 모두 지우고 CIA 최고의 암살 병기가 된 시에라 식스. 일명 ‘그레이 맨’이라 불리는 그는 임무 수행 중 조직의 비밀을 알게 되어 순식간에 CIA의 제거 대상이 된다.

크리스 에반스가 로이드 핸슨 역을 맡고 ‘어벤져스’와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루소 형제가 연출을 맡아 한계 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5주 연속 1위를 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인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기묘한 이야기’는 역대급 공포와 재미로 공개 후 28일간 누적 시청 시간 13억 5,209만을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어권 TV 부문 1위 자리를 사수하고 있는 인기 시리즈로, 미국 인디애나주 호킨스에 사는 단짝 친구들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들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씨 비스트’는 바다에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출몰하던 시대, 전설적인 괴물 사냥꾼 제이콥 홀랜드와 그의 배에 몰래 숨어든 소녀 메이지 브럼블의 대항해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애덤 프로젝트’는 시간 여행 중 2050년에서 2022년에 불시착한 전투기 파일럿 애덤 리드가 12살의 자신과 한 팀이 되어 미래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SF 어드벤처다.

‘지구상의 위대한 국립공원’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국립공원과 대자연을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공유지와 수자원 보호에 앞장서온 버락 오바마가 총괄 제작과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내레이션 부문에서 수상했다.

추석 연휴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더 많은 작품들은 ‘컬렉션: 추석! 넷플릭스에 빠지다’에 준비됐다. 특정 주제와 내용에 따라 여러 작품을 한데 묶어 제공하는 ‘넷플릭스 컬렉션’은 추석 연휴에 맞춰 지난 6일 공개됐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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