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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장신구 재산신고 누락' 고발에…전여옥 "野, 치사하고 한심"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7일 윤석열 대통령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참 한심한 제1야당. 169석의 처참한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한 장신구가 윤 대통령 재산 신고에서 누락됐다는 이유로 민주당이 윤 대통령을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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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 의원은 "해도 해도 너무한 것을 떠나 치사하고 한심한 작태"라고 질책했다.

아울러 "이거 '개딸들'이 시킨 것이냐. '전과 4범'이 시킨 것이냐. '더불어만진당'이면 뭐든 손대고 보자라는 것인가"라며 민주당을 수위 높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러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며 "국민의힘도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허구한 날 끼고 다닌 장신구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 재산 신고에 누락되진 않았는지 조사해 고발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앞서 같은 날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 당시 착용했던 목걸이와 브로치 등이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누락됐다며 윤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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