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텍, DGB대구은행 'IM주택담보대출'에 전자등기 플랫폼 공급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DGB대구은행이 출시한 'IM주택담보대출' 서비스에 피노텍이 공급한 전자등기 플랫폼이 활용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M주택담보대출'은 비대면으로 최대 10억원까지 대출 가능한 서비스다. 'IM주택담보대출'은 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365일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신청 단계에서 IM뱅크 가입 없이도 고객의 대출가능한도와 금리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별도로 은행 방문을 하지 않고 공동인증서를 통해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쉽고 빠르게 자동 제출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이 출시한 'IM주택담보대출' 서비스에 피노텍이 공급한 전자등기 플랫폼이 활용된다. 사진은 피노텍 CI. [사진=피노텍]
DGB대구은행이 출시한 'IM주택담보대출' 서비스에 피노텍이 공급한 전자등기 플랫폼이 활용된다. 사진은 피노텍 CI. [사진=피노텍]

아울러 지역제한 없이 전 지역에 소재한 아파트라면 영업점 방문 없이도 신규주택 구입자금, 기존 주택담보대출 대환, 전세 보증금 반환 대출을 취급할 수 있으며, 배우자 공동 명의인 경우에도 가능하다.

피노텍이 공급한 전자등기 플랫폼은 기존 단순 설정등기 이외에도 전자상환위임 진위확인시스템 공급을 통해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없이도 전자상환위임장을 제공해 대환대출을 할 수 있게 했다. 고객이 별도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소유권 이전 등기와의 연계를 통해 구입자금 대출을 구현할 수 있게 했다.

피노텍은 현재 대구은행을 포함한 다수의 금융기관에 비대면 담보대출에 필요한 전자등기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최우근 피노텍 팀장은 "그간 비대면 대출 분야는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며 "최근에는 영역이 더 넓어져 전자등기를 활용한 주택담보대출대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해 대출시장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노텍은 대환대출플랫폼으로 금융위원회 지정대리인 선정과 DGB금융그룹 제2회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최우수 DIGNITY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핀테크 혁신기업이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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